요새 관심이 가는 분야

그래도 갤주딱 이라고 불려야하나요? 관리자가 되었는데 요새 관심이 가는 분야 어찌보면 키워드를 좀 써보겠읍니다.

1. 메타버스
이유는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버튜버라고해서 가상 캐릭터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옛날 아담과 류시아 수준을 뛰어넘고 또 마인크래프트나 네이버 제페토 처럼 새로운 곳에 접속해서 시간을 보내는게 엄청나게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옛날 학교앞에서 검은 정장 입은 아저씨들이 머드게임 시디 나누어준거 해본다고 인터넷 깔고, 전화선 뽑아서 컴퓨터 연결하고 통신접속소리나고 그렇게 들어가던 싸이버 세상이 메타버스인 줄 알았는데 그수준보다 더욱 고차원 같습니다. 더욱 알아보고 글도 써보려고요..

2. GPT - 3
지피티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글감이라고 하겠습니다.)를 모아서 정제해가지고 [애드센스 갤러리는 뭐야?] 하고 질문을 한다거나 혹은 [애드센스 갤러리는 현재] 라고 문장을 쓰면 그중에 가장 많이 쓰인 문맥과 어절 글들을 가지고 지가 알아서 <애드센스 갤러리는 사람들이 없어!> <애드센스 갤러리는 개노잼 차라리 티스토리 갤이나 워드프레스 갤, 유튜브 갤을 가지> 라는 식으로 문장과 문맥을 가장 유사하게 완성해주는 기능 같더라구요. 근데 일단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현재 지피티3을 운영하는 곳이 국내에는 드물다고 건너건너 들었는데. 한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습니다. 뭐 이유는 아시겠죠? 글쓰는게 정말 갈수록 고되더라구요.

3. 운송수단
잉? 운송수단이라니? 라고 의아해하실 것 같은데 이젠 자동차 모터가 달린 내연기관 수송수단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 같은 그냥 기분적인 기분이 듲니다. 자동차 회사들도 체형을 바꿔가며 도요타는 에너지 회사로의 변모를, 그리고 많은 자동차회사들이 드론을 비롯해 육해공 운송을 하는 수단에 대한 개념을 많이 바꾸어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플랫폼 엊체들도 기존의 택배나 사람을 싣고 이동하는 개념을 자꾸면 눈독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송수단도 포함해보았어요.

그냥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요새 관심이 가는 분야인데, 이 관심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아무도 몰러요.

그냥 잠자기 전에 쓴 뻘글이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